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지난 대선의 합법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힐러리에게 3년뒤 또 덤벼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힐러리 전 국무장관이 전날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이 합법성에 관한 많은 의문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자 트럼프는 트윗에서 사기군 힐러리는 "력대 최악의 루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는 또 "그녀는 멈출줄을 모른다. 그건 공화당에는 좋은 일이다. "힐러리, 당신 삶에나 충실해라. 그리고 3년이 지난 뒤 다시 한번 대선에 도전해봐라"고 썼다.
연변일보넷/외신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