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상무위원회 장덕강 위원장이 20일 인민대회당에서 빠나마 바렐라 대통령을 접견하였다.
장덕강 위원장은, 중국과 빠나마는 인적래왕 력사가 길다고 하면서 두나라간 외교관계 수립은 량국 사상 화려한 한페지를 수놓았고 이는 두나라와 두나라 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고 표하였다.
장덕강 위원장은, 습근평 주석은 바렐라 대통령과 중요한 회담을 갖고 량국 협력의 새 청사진을 제기했으며 새로운 행보를 개척하였다고 표하였다.
장덕강 위원장은, 두나라 립법기구는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참답게 관철하고 래왕을 밀접히 하며 서로간의 신뢰를 증진하고 국정운영 경험을 널리 공유하며 민심토대를 돈독히 하고 친선협력의 법적 환경을 창조함으로써 두나라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바렐라 대통령은, 습근평주석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높이 찬상한다며 중국이 더 큰 발전을 가져오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표하였다.
바렐라 대통령은, 빠나마는 한개 중국원칙을 드팀없이 수호하고 제 분야에서 량국간 협력을 심화하며 두나라 의회간의 교류를 지지할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