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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역에 불법출판물 음란물 단속 기층업무지 47만개 건립, 군중 토대 마련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1.20일 10:34
2017년 전국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이 기층에서 불법출판물과 음란물 단속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농촌, 지역사회, 기업, 학교에서 해당 단속사업 포치를 참답게 진행하며 기층에서의 사업 조치를 혁신하고 촘촘한 기층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시점 건설을 광범위하게 보급해 기층사업토대를 다지고 뚜렷한 사업 효과성을 이룩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 11월까지 전국 전역에서 47만5천여개 “불법출판물 음란물 단속” 기층 업무지, 업무소를 건립하여 “불법출판물 음란물 단속”기층 전면 보급을 실현했다.

최근, 전국 “불법출판물 음란물 단속”판공실은 각지의 예선 추천, 전국 예비 평가, 각지 온라인 투표, 전국 재심사, 명단 공시 등 절차를 거쳐 북경시 조양구 6리둔 가도, 강소성 남경시 서하구 매고교 가도 만수촌 지역사회 등 전국 “불법출판물 음란물 단속”기층 시범소 300개를 선정했다.

상기 시범소는 “불법출판물 음란물 단속” 선전교양을 진행하고 군중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사업 규범과 표준을 완비화하고 시장감독관리와 사건 수사를 협조하는 등 면에서 독보적인 우세를 보이고 기층에서 시범 인솔 역할을 톡톡히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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