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 안전생산 표준화 사업은 당면 탄광기업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실행되고 접수도가 가장 높으며 효과가 가장 뚜렷한 안전관리 수단이자 안전생산법이 탄광업체에 대폭 추진을 명확히 요구한 한가지 법적 의무이기도 하다.
국가안전감독관리총국, 국가탄광안전감독관리국은 일전에 2017년 1급 안전생산 표준화 탄광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 오른 61곳 1급 안전생산표준화 탄광은 앞으로 생산량 감축, 생산 중지, 생산능력 증가 등 면의 부양책 혜택을 받게 된다.
국가탄광안전감독관리국 행정관리사 신광룡 사장은, 안전생산 표준화 건설을 깊이 전개하도록 탄광기업을 촉구하고 기업의 표준화건설 상황에 대해 등급 평가를 진행하는것은 정부 직능부문이 법에 따라 전개하는 한가지 행정관리 행동이고 탄광안전감독관리 감찰부문이 탄광업체를 상대로 실시하는 급별, 분류 감독관리 정책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