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한민족 > 한민족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동창아, 어서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거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1.21일 09:17
오상조중 85년급 졸업생들 어려운 동창 지원

  (흑룡강신문=하얼빈)류대식 기자=최근 오상조중 85년급 졸업생들이 병치료로 경제난을 겪고있는 동창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해준 일이 주위에 퍼지면서 진한 감동을 주고있다.

사연은 이러했다. 85년급 3반의 전창국씨가 일년전부터 위가 아파나는것을 위병인가 하고 위약이나 먹으며 등한하다가 병세가 가중해지자 병원에 가 검사하니 간경화라는 진단이 나왔고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두번 수술을 받았다. 원래 경제상황이 넉넉치 못한지라 몇달간 입원치료를 하다나니 경제상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85년급 3반의 반장이였던 류위환씨가 선두가 되여 어려움에 처해있는 동창을 도와줄것을 동창들에게 호소하였고 동창들은 이에 적극 호응하여 십시일반으로 4만6천여원의 성금이 모금되였다.

  가까이에 있는 동창 장홍기씨와 리영희씨가 동창들을 대표하여 병문안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고 많은 동창들은 전창국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위안하고 고무격려해주고 신심을 북돋우어주었다.

  전창국씨는 “여러 동창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는것으로 동창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 그래서 사랑의 릴레이를 계속 이어나가련다”고 말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9%
10대 0%
20대 0%
30대 19%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1%
10대 0%
20대 0%
30대 13%
40대 13%
50대 6%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신분증 남에게 빌려주지 말아야 8일,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하여 고속렬차에 탑승하려던 왕모가 연변철도공안처 연길서역파출소 경찰에게 적발되여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이날 연길서역에서 고속렬차를 타고 돈화로 돌아가려던 왕모는 실명제 검증 절차에서 적발됐다.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경제적 유혹에 쉽게 ‘덫’에 걸려 경각성 높이고 미연에 방지해야 전신사기로 인한 피해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위챗그룹을 악용하여 대학생들을 겨냥한 사기가 속출하고 있다. 2018년 11월초, 연변대학에 다니는 주모는 여느때처럼 핸드폰으로 시간을 때우고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앞으로 69년간 캐낼 수 있는 석유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금 요동칠지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앞으로 30년 뒤면 고갈된다는 석유는 현재까지 확인된 매장량만으로도 향후 60년치 이상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