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정신과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해외에 더욱 잘 선전하기 위해 중국외문국이 20일 합비에서 2017년 전국 대외선전사업협력회의를 열었다.
중앙선전부 부장이며 국무원 보도판공실 주임인 장건국은 회의에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새 시대의 대외선전사업은 중국의 새 시대 목소리를 잘 알리고 중국의 새 행보와 관련된 이야기를 더 잘 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장건국 부장은, 19차 당대회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진입하였다고 한 중대 정치적 판단은 새시대 대외 선전 사업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줌과 동시에 새 포치와 새 요구를 제기하였다고 표하였다.
장건국 부장은, 새 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터득하며 대외선전 주제를 잘 포착하고 우세 보완과 협력 상생을 견지하고 대외 선전 경험을 널리 교류하고 학습하며 기회를 다잡고 부단히 분발진취하며 착실히 사업해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서 대외 선전 사업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