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탄광안전감독관리국이 일전에 안전생산지식과 관리능력 평가에서 불합격인 광산 제1 책임자와 제2책임자 그리고 탄광 특종작업인원이 자격증을 구비하지 않은 151개 탄광과 부분적 작업인원이 강습을 거치지 않고 작업한 18개 탄광을 통보했다.
국가탄광안전감독관리국 관계자는, 법에 따라 안전강습을 진행하고 탄광기업 안전강습 주체책임을 참답게 관철하며 전원을 강습시키고 자격증을 획득한후 작업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가탄광안전감독관리국 관계자는, 관련 강습기구 건설을 강화하고 자격증 발급 관리를 엄격히하며 시험장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탄광안전감독관리국은 안전강습 전문감찰을 2018년 감찰계획에 넣고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