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유럽문화교육기금회는 북경에서 중국미술가협회 분당조서기이며 부주석이며 비서장인 서리(徐里)에게 “동방예술기사훈장”을 수여하여 그가 회화방면에서 거둔 걸출한 성과와 동서방 미술교류령역에서 내린 돌출한 공헌을 표창했다.
벨기에 동방에술기사훈장은 벨기에왕국 의회의 부분 의원 및 사회 각계가 300여년전 중국에서 생활한 벨기에 과학자, 철학가인 남회인선생을 위해 설립한것이며 동서방 예술과학령역의 교류활동 촉진을 위해 걸출한 공헌을 한 사람을 장려하기 위한것이다.
서리의 작품은 련속 25년간 5년에 한번씩 열리는 제7기부터 제11기까지의 전국미술전람 및 “20세기 중국유화전”등 전람에 입선되였으며 여러개 국가의 상을 수여받았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