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이크 회사가 11월21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모바이크 공용자전거 발표회를 가졌다.
중국 공용자전거 기업인 모바이크회사는 21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선전하고 700개의 공용자전거를 투입하여 시험운영에 나섰다.
독일에 앞서 모바이크 자전거는 싱가포르와 영국, 이딸리아, 화란 등 11개 국가에 투입되였고 베를린은 모바이크 회사가 전세계에서 시험운영을 시작한 200번째 도시이다.
11월21일 한 독일 남성이 베를린에서 모바이크 자전거 탑승을 체험하고 있다.
11월21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열린 모바이크 자전거 발표회 현장.
11월21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 투입된 모바이크 자건거들
모바이크 자건거 사용을 시험하고 있는 사업일군
모바이크 자전거를 탑승하고 있는 두명의 사업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