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21일, 조선의 여러 기업소, 선박과 개인에 대해 제재를 실시해 조선의 대외무역을 진일보 차단하고 조선의 수입 래원을 제한하겠다고 표했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해, 미국측은 조선의 핵무기와 미사일 프로젝트 발전 자금 확보 경로를 계속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므누신 재무부 장관은 성명에서, 이번 제재를 통해 경제차원에서 조선에 대한 압박을 한층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관련규정에 따르면, 제재를 당한 개인과 업체는 미국내 전부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 공민과의 거래가 차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