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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주석, 베이징에서 지부티 대통령과 회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1.24일 09:11
(흑룡강신문=하얼빈)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방문한 이스마일 오마르 구엘레 지부티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수반은 중국과 지부티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하고 양국간 각 영역의 협력을 전면 심화할데 대해 한결같이 동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구엘레 대통령은 19차 당대회 후 중국을 방문한 첫 아프리카 나라 수반으로 양국의 긴밀한 우호관계를 충분히 구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양국관계를 아주 중시한다면서 중국은 지부티와 함께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의 성과를 조속히 실행하고 함께 "일대일로"건설을 추진하며 양국 각 영역의 협력을 전면 심화함으로써 양국 인민에 복을 마련할 의향이 있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최근 년간 양국의 상호 정치신뢰가 끊임없이 증강하고 각 영역의 협력이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면서 이는 양국관계의 전략성과 높은 수준을 충분히 구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엘레 대통령은 19차 당대회이후 첫 사람으로 중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나라 수반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19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습근평 주석이 재차 중공중앙 총서기에 당선된 것을 축하했으며 또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의주의사상이 중국공산당 당장에 포함된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지부티는 중국을 훌륭한 벗으로 생각하며 중국을 우선적이고 없어서는 안될 동반자로 간주한다면서 수십년이래 양국 관계의 부단한 강화와 발전에 대해 만족하며 중국이 수년간 지부티에 도움과 지지를 준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리적으로 특이한 지부티는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동참하고 중국과 인프라, 민생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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