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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일 설립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1.25일 15:36
한국 국회가 2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 안정 지원법” 개정안을 통과하고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일로 정했다.

한국 매체에 따르면, 개정후의 법안에는 “위안부” 기념일에 일본의 외곡된 력사를 규탄하고 피해자를 추모하는 기념행사를 가지며, 저소득 피해자에게 장례식 비용 등을 지급하는 내용이 망라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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