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6(IPv6) 규모적배치 추진 행동계획'을 인쇄 발부함과 아울러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 실제와 결부키셔 참답게 관철 시달할 것을 요구했다.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6(IPv6) 규모적 배치 추진 행동계획”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 국무원의 인터넷강국을 건설할데 관한 전략적배치를 관철시달하고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6(IPv6)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인터넷 규모적 배치(이하 IPv6 규모적 배치로 략칭)를 다그쳐 추진하며 인터넷 진보승격과 건전한 혁신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3차 5개년 계획 요강', '국가 정보화 발전전략 요강', “’13.5’ 국가 정보화 계획”에 근거하여 본 행동계획을 제정한다.
인터넷은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에 관계되는 중요한 기초시설이며 글로벌 경제구도, 리익구도와 안전구도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중국은 세계적으로 비교적 일찌기 IPv6시험과 응용을 전개한 국가로서 기술연구개발, 네트워크건설, 응용혁신 면에서 중요한 단계적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미 대규모적으로 배치할 토대와 조건을 갖추었다. 글로벌 인터넷정보기술의 가속화 혁신변혁, 정보기초시설의 급속한 진보승격의 력사적기회를 틀어쥐고 총괄적인 계획을 강화하며 IPv6 규모적배치를 다그쳐 추진하고 높은 속도, 대폭적보급, 전면적피복, 지능화한 차세대 인터넷을 구축하는것은 인터넷강국 건설을 다그치고 국가정보화행정을 다그치며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조력하고 미래 국제경쟁에서의 새로운 우세를 차지하는 긴박한 요구이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