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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얼짱’ 박한별 임신…中韓 얼짱 출신 여신 배우 총결산

[기타] | 발행시간: 2017.11.28일 11:50

박한별

박한별은 2002년 ‘5대 얼짱’ 가운데 한 명으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박한별은 당시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최초 데뷔했으며 영화 ‘여고괴담3’을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장쩌톈(章澤天)

2009년 장쩌톈이 교복을 입고 손에 밀크티를 들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는 2015년부터 퀴즈 프로그램 ‘연소파대뇌(燃燒吧大腦’)의 MC를 맡았다.

구혜선

구혜선은 박한별과 함께 ‘5대 얼짱’ 멤버였으며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구혜선은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최근 그녀는 감독, 작가, 가수, 화가, 소설가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천두링(陳都靈)

천두링은 2013년 모 포털사이트에서 진행한 학교 얼짱 선발대회를 통해 인터넷 스타가 되었다. 그녀는 2014년 영화 ‘좌이(左耳)’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주연

이주연은 초기 광고 모델로 활동하다가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황찬찬(黃燦燦)

황찬찬은 ‘우한(武漢, 무한)대학교 퀸카’ 및 ‘벚꽃 여신’ 등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포말지하(泡沫之夏)’, ‘반숙소녀(半熟少女)’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남상미

남상미는 학창시절 한양대학교 부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아름다운 외모로 집중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연예계 데뷔를 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춘샤(春夏)

춘샤는 데뷔 전 평범한 피팅모델로 활동했었다. 그녀는 2016년 영화 ‘답설심매(踏雪尋梅)’의 주연을 맡았고 제35회 홍콩 금상장(金像獎) 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8일] 며칠 전 배우 박한별의 임신 소식이 공개되면서 많은 한국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박한별은 구혜선, 애프터스쿨의 이주연과 함께 1세대 얼짱 출신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최근 중국에서도 많은 인터넷 스타 및 얼짱 출신들이 연예계로 데뷔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화려한 외모로 연예계에 데뷔한 중한 여신들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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