웽그리아 외교, 대외경제부 시야르토 장관이 26일, 웽그리아-쎄르비아 철도 현대화 개조공사 웽그리아 구간 공공구매 절차가 27일에 공개되여 2020년말에 착공될것이라고 밝혔다.
웽그리아 수도 부다뻬슈뜨와 쎄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를 잇는 웽그리아-쎄르비아 철도는 지난 19세기 말에 건설된 단선철도이다.
총거리가 350킬로메터인 이 개조항목은 중국과 중동유럽국가 협력의 상징적 항목으로 개조되였으며, 웽그리아-쎄르비아 철도는 려객과 화물을 모두 수송할수 있는 전기화 이선철도가 될것이다. 또 최고시속 200킬로메터로 려정시간은 지금의 8시간에서 3시간내로 줄어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