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천진왕(陳金旺) 씨가 직접 만든 찻주전자의 모습이다.
미녀 다도가가 다기를 선보이고 있다.
아름다운 수공 다기의 모습이다.
타이완 도예가 천진왕(陳金旺, 가운데) 씨와 푸젠(福建, 복건)성 도예가 천이(陳艗, 왼쪽) 씨가 각자 자신이 들고 온 현지 홍토를 결합해 다기를 만들고 있다.
아름다운 수공 다기가 많은 도자기 애호가들의 시선을 훔치고 있다.
타이완 도예가 천진왕(陳金旺) 씨가 도자기 애호가들에게 도자기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타이완 도예가 천진왕(陳金旺) 씨가 도자기 애호가들에게 도자기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8일] 11월 18일 타이완 도예가 천진왕(陳金旺) 씨가 자신이 직접 구운 도자기 작품을 푸저우(福州) 도자기 교류 전시회에 출품해 많은 도자기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일 푸저우에서는 ‘천연 점토의 유혹(釉惑)’ 양안(兩岸) 도자기 작품 교류 전시회가 개최됐다. 전시회에 참가한 푸젠(福建, 복건) 및 타이완의 도예가들은 현장에서 도자기 기예에 대한 토론 및 교류를 진행했고 푸젠 젠양(建陽)에서 나는 수길홍토(水吉紅土)와 타이완 타이중(臺中) 다두(大肚)산에서 나는 홍토를 교환하기도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