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주인이 소시지를 걸어 말리고 있다.
정육점 주인이 소시지를 걸어 말리고 있다.
각종 소시지들이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각종 소시지들이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소시지 거리’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0일] 11월 28일 청두(成都, 성도)시 신카이쓰(新開寺)가에 위치한 정육점들의 인기가 뜨겁다. 신카이쓰가는 청두에서 유명한 ‘소시지 거리’로 매년 겨울철 성수기를 맞는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