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자치구 인대 상무위원회 딴쩡랑제 부주임이 인솔한 전국인대 서장 대표단이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카나다 몬토리올과 오타와시를 방문하고 카나다 의회와 정부, 대학, 매체 등 사회 각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서장의 경제사회 발전상황을 전면적으로 소개했다.
딴쩡랑제 부주임은, 대표단의 주요 성원은 설역고원에서 온 인대대표들로서 서장의 발전변화를 직접 겪고 증견한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 딴쩡랑제 부주임은, 얼마전에 소집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확립하였으며 서장인민을 비롯한 전 중국 여러 민족 인민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을 실현하는데 행동 지침을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딴쩡랑제 부주임은 서장자치구는 전국과 함께 기한내에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할 신심이 있다고 표했다.
카나다측은, 매체에서 서장의 상황을 료해했다며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서장의 진실한 상황을 듣고 더 많은 카나다인들이 중국을 료해하고 서장을 료해하게 되였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