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장 왕몽휘는 30일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0년까지 각 도시에서는 쓰레기분류제도를 전면 추진하고 상응한 법률법규와 표준시스템을 기본 건립하며 공공기구는 쓰레기분류를 보편적으로 실시한다. 우선 실시될 46개 도시는 초보적으로 쓰레기분류 처리시스템을 건립하게 된다.
"쓰레기분류사업을 당위, 정부의 한가지 중요한 임무로 간주하고 확실히 락착해야 한다." 왕몽휘는 하문에서 진행한 전국도시 생활쓰레기 분류사업현장회에서 각 지역, 각 부문은 지도를 강화하고 광범히 동원하며 군중들의 지혜를 모아 종합적이고 전반국면을 돌보는 사유로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하며 쓰레기분류작업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2035년까지 각 성시는 전면적으로 쓰레기분류제도를 건립하게 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