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일전 발표한 “중국사회보험발전년도보고2016”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 사회보험제도운행은 전반적으로 평온하며 여러가지 사회보험대우수준이 보편적으로 제고되였다고 한다. 그중 기업 리퇴직일군 매달 인당 양로금은 2373원으로 그 지난해보다 122원 증가되여 5.4% 성장했다. 종업원과 주민기본의료보험정책범위내 입원비용기금지불비률은 각각 80% 이상과 70% 좌우로 되였다. 전국적으로 실업보험금을 수령하는 인원들이 매달 수령하는 실업금은 1051원으로 그 지난해보다 91원 증가되여 9.5% 성장했다. 기타 여러 항목의 대우도 부동한 정도로 제고되여 인민대중들은 경제사회발전의 성과를 더욱 많이 향유하게 되였다.
사회보험 참가범위도 착실하게 추진되고있다. 2016년, 전국 각지에서는 계속하여 큰 힘을 들여 전민보험참가등록계획의 실시를 추진하고 최저수치를 분명하게 찾아낸 토대에서 정확한 관리, 정밀한 보급을 실현하여 5가지 보험참가자수가 그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그중, 양로보험참가자수는 8억 8777만명이다.
/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