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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카메라와 구간속도 측정, 고속도로서 역할 톡톡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2.06일 08:40
11월 27일 8시 33분,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경찰이 감시통제시스템으로 도로에 대해 순찰하던중 경보가 울렸다.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144킬로메터 곳에서 검은색 승용차가 시속 143킬로메터로 과속주행하여 감시카메라에 찍혔던 것이다. 관련 법규에 따라 차량 운전자는 200원 벌금, 벌점 3점의 처벌을 받았다.

고속도로 연길분국 경찰은 “과속행위는 줄곧 비교적 많다. 운전자들도 과속을 엄하게 단속하는 것을 알고 감시 지점에서는 잠간 속도를 늦추어 감시카메라에 찍히는 것을 피한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이동 속도 측정기의 검사를 피할 수 없다. 과속행위를 줄곧 단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과속현상이 존재하는 것은 운전자들의 비교적 낮은 안전의식과 요행심리 때문이다. 과속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끊기지 않으므로 운전자들이 각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연길분국 경찰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의 주행속도 기준은 도로상황과 긴급상황에 대한 운전자의 반응에 근거해 제정했다. 우리 주 경내 고속도로는 가파로운 구간과 굽은 구간이 많고 겨울철에 도로결빙 현상이 쉽게 일어나기에 운전자는 기타 계절보다 속도를 더 줄여 운전해야 한다.

교통경찰은 감시카메라와 구간속도측정 방식을 통해 과속운전을 단속하고 있다면서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지키면서 안전운전할 것을 강조했다.

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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