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길림성상무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1월에서 10월까지 길림성은 수출입 1,038억원을 완수해 같은 시기에 비해 4.1% 성장, 전국의 22위에 위치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 가운데 수출액이 241억 7,000만원으로서 같은 시기에 비해 5.9% 성장해 전국의 26위, 수입액이 796억 3,000만원으로서 같은 시기에 비해 3.5% 성장, 전국의 18위에 올랐다.
상품으로부터 볼 때 1월에서 10월사이 길림성 수출액의 90%를 차지하는 8가지 중점 수출상품 가운데 4가지 상품수출이 성장, 이 가운데 농산물 수출이 같은 시기에 비해 9.5% 성장, 자동차부품 17.4%, 방직공업제품 수출이 3.1% 성장, 목제품 및 가구 수출이 8.8% 성장했다. 수입에서 수입총액의 83%를 차지하는 5가지 중점 수입상품가운데서 자동차 및 부품 수입이 3%, 야금광산 수입이 19.3% 성장했다.
시장으로부터 볼 때 길림성과 무역왕래가 있는 181개 무역시장가운데 98개 나라와 지역의 수출액이 성장, 수출입 순성장금액이 82억 8,000만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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