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사회보장부가 통계한데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는 두달 앞당겨 전년 취업목표를 완성하였다.
한편 대학생들의 취업정세는 여전히 준엄한 상황이다.
교육부 언론대변인 속매는, 2018년 대학졸업생이 820만명에 이를것으로 내다봤다.
속매 대변인은, 래년 대학 졸업생 수가 올해보다 25만명 증가하게 되고 취업창업 사업 임무가 매우 과중하다며 전방위적인 취업지도 봉사를 잘하고 대학 졸업생들의 다 경로 취업과 창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래년 대학 졸업생수가 사상 새기록을 창조하게 되지만 일부 전문분야 인재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딸리고 있다.
서안교통대학 통신학원 당위원회 부서기 사봉은, 9월 개학이래 많은 단위들에서 인공지능, 모식식별 등 관련분야 졸업생들을 앞다퉈 모집하였다며 현재로서는 이 분야 인재들이 사회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교육부는, 국가발전전략 수요에 주동적으로 접목시키고 일대일로 건설과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 장강 경제벨트 발전에 결부해 중점분야에서 취업하도록 졸업생들을 인도할것을 각지 대학교들에 요구하였다.
교육부는, 과학기술 강국, 질 강국, 우주비행 강국, 인터넷 강국, 교통 강국, 디지털 강국, 지혜로운 사회 요구에 따라 졸업생들이 신흥분야에서 취업하고 창업하며 취업 새공간을 부단히 넓혀갈것을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