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이-팔 '예루살렘 갈등' 최고조…로켓포 발사에 탱크 보복공격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2.12일 21:46
이스라엘군-하마스, 트럼프 선언 후 교전 양상 지속

(서울·카이로=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한상용 특파원 =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이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이 로켓 포탄 발사와 전투기·탱크 공습을 주고받는 등 양측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스라엘 언론과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에서 11일(현지시간) 로켓포탄 최소 2발이 이스라엘 남부 아쉬켈론 지역을 향해 발사됐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 가운데 1발은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 '아이언돔'에 요격돼 아무런 피해가 없었고, 1발은 남부 지역에 떨어졌다고 이스라엘군은 밝혔다.

지금까지 이에 따른 이스라엘측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언돔의 요격 시스템이 작동하기는 지난 1주일 사이 이번이 두번째이다.

이스라엘군은 로켓 공격을 받은 지 1시간도 안 돼 탱크와 전투기를 동원해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와 라파 지역에 있는 하마스 군조직의 기지 2곳을 포격·공습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에서 시작된 모든 도발의 배후에 하마스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보안 관계자는 이스라엘군의 탱크와 비행기 공격 때문에 하마스 군 기지는 파괴됐지만, 부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발사한 로켓포 3발이 이스라엘 남부에 떨어졌다면서 전투기를 동원해 가자지구 북부에 보복 공격을 가했다.

이 공습으로 2명이 숨졌고 민간인이 최소 25명 부상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 사망자가 나온 것은 2014년 7∼8월 이른바 '50일 전쟁'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이 밖에도 가자지구와 동예루살렘,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와 베들레헴, 헤브론 등지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의 항의시위가 5일째 계속되면서 유혈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로 사망 4명·부상 1천명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양측의 충돌로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 4명이 숨졌고 1천여 명이 부상했으며 이스라엘 보안요원 1명이 팔레스타인 남성의 흉기 공격으로 중태에 빠졌다.

하마스는 트럼프의 선언 이후 '분노의 날'로 선포하고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대규모 민중봉기를 뜻하는 '인티파다'를 촉구하기도 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지평 연다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지평 연다

주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에서는 발빠르게 성의 ‘세가지 틀어쥐기’동원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하고 세가지 ‘조합 조치’를 잘 시행해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있다. 빅데이터 발전 조합 조치를 잘 시행하고 디지털연변 건설을

연길 도시관리 수준 향상에 알심을

연길 도시관리 수준 향상에 알심을

20일, 해당 부문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시는 올해 계속하여 도시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위생청결작업차량 22대를 새로 증가하고 전 시 61개 사회구역에 물업봉사소을 세우며 무료 주차자리를 증설해 도시기능을 완벽화하고 도시면모를 크게 개선시킬 예정

왕청현 동진촌 정신적 빈곤해탈에 주력

왕청현 동진촌 정신적 빈곤해탈에 주력

지난 13일, 왕청현 왕청진 동진촌 촌부에 들어서니 단층집 높이로 일매지게 늘어선 태양광발전 판넬이 한눈에 안겨왔다. 재작년에 도입해 현재 규모가 5킬로와트, 년간 수익이 4만원에 이르는 태양광발전 판넬은 동진촌을 빈곤에서 해탈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한 ‘효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