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공연/행사
  • 작게
  • 원본
  • 크게

유연동 부총리, 제4회 전국대중빙설시즌 발대식 참석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12.17일 15:25
유연동(劉延東)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16일 석가장(石家庄)에서 열린 제4회 전국대중빙설시즌 발대식에 참가했습니다.

제4회 전국대중빙설시즌의 시작은 전민건강활동을 전개할데 관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요구를 시행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3억 인민의 빙설운동참여 인솔" 중요 지시를 시행하며 경진기(京津冀)협동발전을 추진하는 실제행동으로서 중국 대중들의 다양한 체육건강수요를 충족시키고 전민건신과 전민건강의 깊이있는 융합을 추진하는데 유리합니다.

이번 대중빙설시즌행사의 개최는 동계올림픽의 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대중들의 자각적인 참여의식을 높이며 빙설운동프로젝트인구를 확대하고 체육소비와 빙설산업발전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놀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체육총국과 베이징시 인민정부, 하북성 인민정부, 베이징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행사는 참여도가 한층 높아지고 보급면이 보다 넓어졌으며 영향력과 인솔력이 제고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빙설시즌에 지역특색이 다분한 대중성 빙설행사를 널리 펼칠 전망입니다. 따라서 올해 겨울 약 1천 회에 달하는 대중빙설행사들이 개최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브브걸 멤버였던 유정이 '브브걸'을 탈퇴하는 심경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유정은 탈퇴 심경을 전하며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브브걸이 아닌 남유정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같이 약속한 게 많은데 이야기를 모두 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임신 중 자궁근종 발견" 이은형♥강재준, 깡총이 걱정에 눈물

"임신 중 자궁근종 발견" 이은형♥강재준, 깡총이 걱정에 눈물

최근 임신한 이은형이 깡총이(태명)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2' 에서는 개그맨 부부 이은형과 강재준 부부가 임신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 후 7년만에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

"녹취록있다VS삼혼 알았다" 선우은숙-유영재, 치닫는 폭로전... 충격

"녹취록있다VS삼혼 알았다" 선우은숙-유영재, 치닫는 폭로전... 충격

최근 배우 선우은숙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가 파경을 맞이한 가운데, 각종 폭로로 인한 의혹이 발생해 대중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먼저 두 사람은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발표 당시에는 '성격차'로 보도됐으나, 이후 유영재에게 사실혼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사진=나남뉴스 와이프에게는 필요한 신발 한 켤레 사주지 않고 친구들에게는 술자리 비용을 턱턱 내는 고딩엄빠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38회에서는 김지은, 김정모 청소년 부부가 출연한다. 극과 극 통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