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강철공업협회가 18일 피로한데 따르면 10월, 우리나라 강재 수출량은 4백 97만여톤으로 2014년 3월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강재 수출 평균 가격은 톤당 7백 98 딸라로 2014년 2월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강철공업협회 고건국 상무 부회장은 강철 수출규모의 대폭적인 축소는 수출금액의 동시 하락과 강재 수출 평균 가격의 대폭적인 인상을 초래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수출 강재 구조, 품질의 승격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고건국 상무 부회장은 중국의 강철제품은 국내 수요를 만족시키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일정한 비중의 수출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는 중국강철기업이 더 넓은 플랫폼에서 국외 유명 강철업체와 공평한 경쟁을 펼치고 경쟁가운데서 제품 품질과 봉사 질을 목적성있게 지속적으로 높여가는데 유조하다고 표했다.
고건국 상무 부회장은 이는 또 중국 강철기업이 국외 바이어들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급협력관계를 맺고 안정적인 국제시장 점유률을 유지하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