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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기가 하는 일은 모두 우리가 바라던 일입니다”-산동 기몽산구 주민들의 목소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2.20일 10:02
2013년 11월 습근평총서기는 산동성을 시찰하면서 “군민이 융합되여 생사를 함께 하는 기몽정신은 오늘날 당 건설 강화에 중요한 계시를 준다”고 강조했다.

한겨울 선렬들의 발자취를 더듬고 로혁명구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기자는 일전에 기남현을 찾았다.

현재 기남현 상산장은 아파트단지들이 질서있게 일떠서있고 포장도로가 곳곳으로 통하고 있으며 구석구석 정갈하게 잘 꾸며져있다. 줄늘어선 아파트단지에서 기자는 한 주민의 집을 노크했다. 녀주인 마금란이 웃음 띤 얼굴로 기자를 집안으로 안내했다.

올해 53세인 마금란은 아들딸을 두고있다. 딸은 시집을 가고 아들은 북경에서 근무한다고 했다.

마금란은 지금같이 안일하고 행복한 생활은 과거에는 꿈도 꾸지못했다며 지난날을 회억했다.

일찍 집안의 기둥이였던 남편이 외지에서 일하다 다리를 다쳐 가정의 모든 짐은 마금란씨의 어깨에 떨어졌다. 하루종일 밭과 씨름해도 남는 돈은 몇푼되지 않고 고된 일에 몸만 축났다. 그렇게 마금란네는 마을의 빈곤가구로 되였다.

그러나 마을에 들어선 완구공장에 출근하게 되면서 마금란씨는 해마다 2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토지 3무를 도급주어 해마다 3천원의 소득을 얻어 생활이 펴이기 시작했다. 남편까지 촌의 허드렛일을 도우면서 해마다 3600원씩 생활에 보탬을 하고 한무 남짓이 남은 땅에 땅콩이나 옥수수, 고구마를 심어 팔아 액외 수입 4천원 을 얻을수 있었다.

마금란은 오늘과 같이 생활이 넉넉해진것은 중앙의 정책 덕분이라고 했다.

19차당대회가 열리면서 농민들에게 적지 않은 혜택이 주어졌다. 마금란은 총서기는 농촌에서 일해봤기때문에 농민들의 고초를 잘 알고 지금도 농민들이 더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하기위해 노심초사한다고 말했다. 마금란은 이런 총서기가 있어 든든하다고했다.

상산장은 과거 항전시기 보루촌으로 중국의 10대 가장 아름다운 향촌마을로 지목받았다.

상산장 홍색영영화텔레비죤기지봉사센터에 짐을 푼 기자들에게 촌 당지부서기 리용은 말꼬를 텄다.

올해 44세인 리용서기는 일찍 도시에 진출했다.

한동안 도시에서 일을 하다 공장을 세우고 도시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던 리용서기는 마을의 “제1서기”로부터 감화를 받아 현재 이 자리에까지 왔다고 했다.

2012년부터 마을에는 선후하여 세명의 “제1서기”가 입주했다. 이들은 전부 성급 기관 간부로서 계주봉을 넘겨받자마자 마을 건설에 착수하고 지역사회 건설, 항목유치, 산업 육성, 당 건설, 지도부 강화 등 사업에 총력을 다했다.

마지막 “제1서기”가 마을을 떠나면서 리용을 찾았다.제1서기는 리용에게 아버지가 1940년에 입당하고 사상각오가 높기때문에 아들도 틀림없이 중임을 떠멜 능력이 있을것이라며 마을건설의 계주봉을 이어받을것을 제안했다. 리용은 여러 “제1서기”들이 마을에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촌민들을 위해 애쓰던 모습을 지켜봐왔던지라 그 제안을 쉽게 거절할수가 없었다. 리용은 조직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선뜻이 계주봉을 넘겨받았다. 그렇게 당지부서기 직을 맡아서 지금까지 3년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리용서기는 촌민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했다.

리용 서기는 농촌 양로, 의료보험제도가 아직까지 완비화되지 않아 나이가 든 촌민들이 병만 나면 다시 빈곤선 아래로 떨어질것이라 걱정하고 있었지만 19차당대회 보고를 듣고나서 그 걱정을 떨쳐버릴수 있었다고 말했다.

19차 당대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빈곤가구와 빈곤지역을 이끌어 다 함께 전면 초요사회에 진입하게 하는것이 당의 장엄한 언약이라고 표했다.

리용 서기는 당의 이 같은 장엄한 언약을 담은 당19차대회 보고는 인민들을 위한 실속있는 일을 명시한 명세서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리용서기는 19차당대회 보고는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다고 하면서 “총서기가 추진하는 일은 바로 백성들이 바라던 일이고, 그런 리유로 백성들은 총서기를 옹호한다”고 말했다.

리용서기는 총서기가 백성들을 이끌고 힘차게 전진하고있기때문에 앞으로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감개무량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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