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언론판공실이 19일 중국국가박물관에서 2018년 신년초대회를 열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황곤명이 초대회에 출석해 중외 손님들을 만났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국무원 언론판공실 주임인 장건국이 초대회 축사를 했다. 장건국 주임은, 2018년은 당 19차 대회 정신을 관철하는 시작의 해이고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라고말했다. 장건국주임은 국무원 언론판공실은 더 주동적인 역할을 발휘하여 더 개방적인 자세와 더 완비화한 봉사로 국내외를 련결하고 중국과 세계를 이어주는 다리를 제공할것이라고 표했다.
국내외 언론계 인사들과 중앙, 국가기관 언론대변인, 중국에 주재한 각국의 부분적 외교관과 국제기구 대표 4백여명이 초대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