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13개 성 세관 부서에서 합동 전개한 고체페기물 밀수 타격 전문행동에서 범죄 용의자 127명을 체포했다.
세관총서 황송평 대변인은, 광동과 절강, 하북, 료녕, 천진, 강소 등 13개 성 19개 세관부서에서 이날 오전 10시까지 고체페기물 밀수 범죄조직 47개를 취체하고 범죄 용의자 127명을 체포했으며 32만3천톤의 고체 페기물을 수사해냈다고 밝혔다.
황송평 대변인은, 앞으로 세관은 “외국 쓰레기”밀수 타격을 계속 강화할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