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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감시 시스템 전격 가동…시민들 안전감↑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2.20일 15:50
연길시민 리녀사의 집은 비교적 외진 곳에 있다. 리녀사는 날씨가 어두워지면 깜깜한데다 인적까지 드물어 남편과 함께 다녀도 무서운 감은 떨칠 수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소구역으로 향하는 도로 량켠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한 후로는 무언가 마음이 안정되는 감을 느낀다면서 이제는 혼자 다녀도 두려운감이 없다고 했다.

“이곳은 인적이 드물어 중요한 일이 아니면 주민들은 보통 밤에 외출을 삼가했습니다. 하지만 이 귀한 물건이 생긴 후로는 모두들 신변상에서도 마음상에서도 뭔가 든든해졌다고들 합니다”며 18일 리녀사는 새로 설치한 감시카메라가 무척 고맙다고 했다.

연길시는 시구역의 큰 도로와 작은 길목에서 일정한 간격을 사이두고 고해상도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였다.시구역의 중점 길목과 대부분 도로에 분포되여 있는데 이들이 한데 모여 하나의 도시치안망을 형성하였다.

18일,연길시 도시영상감시시스템본부에 가보니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다름아닌 시시각각으로 연길시 각 주요도로 정황을 기록하고 있는 스크린이였다. 연길시공안국 영상정찰대대 부대대장 류증봉 소개에 따르면 현재 영상정보종합응용플랫폼은 70여개 사회중점단위와 286대 인터넷카메라의 데이터를 접수하고 있다고 했다. 이런 설비들은 특정된 시간대와 범위, 목표 및 특정사건에 대해 정확한 방어 병력을 배치 할수 있을뿐더러 지정차량이 통과한 모든 초소정보까지 읽어낼 수 있다. 류증봉은“만약 시민이 지갑이나 핸드폰을 차에 두고 내렸을 경우 이 시스템을 통하여 쉽게 찾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연길시공안국은 실시간 동영상 캡쳐 인터넷 응용사업과 교통대대의 스마트 교통관리 인터넷 시스템을 련결하는데 성공했다. 전시구역내에2443개 카메라를 설치하고 6개의 고해상도카메라를 설치하였다.동시에 감시카메라는는 차선 201개와 실시간 감시카메라 150대를 확보했다. 이 모든 설비는 기차역전,고속철도서역,체육장 등 중요지점에 대해 전방위적인 감시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이 시스템은 도시영상감시프로그램을 리용해 총 1147건의 영상을 수거하였다. 영상추적을 통해 총 68건의 형사사건과 21건의 치안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총 43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으며 교통부문을 도와 총 359차례 교통사고를 해결하고 시민을 도와 307건의 사건을 해결했다.

연길시 공안국은 2017년말까지 고해상도카메카를 추가설치 후 인터넷접속을 실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에 접속한 후 사회 각 중요단위,사회공공장소의 카메라와 고해상도카메라를 주요그물망에 접속하도록 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영상처리사업일군에게 전달되도록 하여 전 시 치안상황을 료해하여 시민을 위한 안전인터넷그물망을 형성하게 된다.

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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