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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정부사업보고’ 관련 주인대, 주정협 찾아 의견 청취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2.21일 16:16
20일부터 21일 사이,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와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주장인 풍희량은 각각 주직속 관련 부문의 책임자들을 인솔해 주인대, 주정협을 찾아가 ‘정부사업보고(의견청취고)’에 대한 의견, 건의를 청구했다.

좌담회에서 회의참가자들은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과 인민군중에 대해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로 ‘정부사업보고’를 둘러싸고 실제와 결부해 문자서술, 사업조치 등 다양한 각도에서 의견을 제기하고 적극적으로 발언했다. 이들은 일제히 ‘보고’는 올해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에서 취득한 성과를 실사구시적으로 총화하고 현재 직면한 문제와 도전을 객관적으로 분석했으며 2018년 주요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포치했는데 구조가 합리적이고 중점이 돌출하며 목표가 명확하여 실사적이고 전면적이며 과학적이고 엄밀한 ‘보고’라고 인정했다.

김수호와 풍희량은 발언을 참답게 청취, 기록하고 회의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주인대와 주정협이 직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정부사업을 적극 지지한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이 제기한 의견과 건의는 구체적이고 명확하고 목적성이 강하며 ‘보고’를 완벽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사로를 넓히고 조치를 혁신하며 다음해 정부사업을 전면적으로 잘 틀어쥐는 데 유익하다면서 주정부는 의견, 건의를 참답게 정리하고 적극적으로 접수하여 ‘보고’를 일층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정부사업보고’는 본기 정부가 시작되는 첫해의 보고로서 19차 당대회와 성, 주 당위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정확한 결책포치를 충분히 체현하며 규범적이고 엄밀, 소박하고 정확하게 성과를 총화하고 존재하는 문제와 어려움을 실사구시적으로 해석해야 하며 장기적인 시야로 2018년 사업을 계획하고 배치해야 한다.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18년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하는 첫해이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고 ‘13.5’계획을 실시하는 관건적인 해이다. 복잡다단한 주변 형세와 부단히 커지는 경제하행 압력하에 반드시 의지를 굳게 다지고 신심을 증강하며 실속있는 조치로 열심히 일해야 한다. ‘정부사업보고’는 내용이 전면적일 뿐만 아니라 중점을 돌출히 하고 안정속에서 발전하는 사업 총기조를 견지하며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주선으로, 록색전환을 주공방향으로, 관광업을 선도로 발전의 질과 효익을 제고하는 데 더욱 중시를 돌리고 중점을 틀어쥐고 단점을 보완하며 박약한 고리를 강화하는 데 더욱 중시를 돌리며 3개 산업의 융합을 추동해 공동히 발전하는 데 더욱 중시를 돌려 안정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절, 민생개선, 모험예방 등 각항 사업을 전면적으로 잘 추진함으로써 경제사회의 안정하고 건강한 발전을 힘써 유지해야 한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들인 기개기, 정조려, 김상진, 왕연명과 비서장 김경림, 주정협 주석 한흥해, 부주석들인 황룡석, 리충문, 풍덕원, 리동호와 주정부 비서장 소경량 및 해당 부문 책임자들이 좌담회에 참가했다.

윤녕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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