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국제경제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브랜드 세계 일류로 도약

[기타] | 발행시간: 2017.12.22일 18:19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영국이 발표한 ‘2017 국가브랜드지수(NBI)’ 순위에서 중국 브랜드는 10조 달러가 훌쩍 넘는 가치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2008년 ‘세계 500대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명단에서 중국 브랜드는 8석을 차지하는 데 그쳤으나 올해는 50석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중국 브랜드의 매력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국 브랜드 캐치업에서 페이스메이커로 환골탈태

모바이크(Mobike)는 11월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베를린은 모바이크가 세계에 확장한 200번째 도시다. 현재 모바이크는 12개국에서 700만 대가 넘는 공유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다. 포브스지는 모바이크를 ‘2017년 세계를 바꾼 50대 기업’으로 선정했다.

샤오미(小米)는 인도에서 920만 대의 휴대폰 출하량 및 23.5%의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2017년 3분기 최고 휴대폰 브랜드로 등극했다. 북미에서 다장(大疆, DJI)은 드론 시장의 절반을 차지했다. 중국중처(中國中車) 브랜드는 102개국을 활보하고 있으며, 세계 83%의 철도가 깔린 국가와 지역이 중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하이얼(海爾) 제품은 해외 100여 개국에 진출했다. 1분당 평균 125명의 해외 소비자들이 하이얼의 이용자가 되고 있다.

올해 5월 국무원(國務院)은 매년 5월 10일을 ‘중국 브랜드의 날’로 정했다. “현재 중국 상표등록 심사 주기는 법정 9개월에서 8개월로 축소됐다. 동시에 상표 전용권에 대한 보호 강도를 확대하고 있다.” 류쥔천(劉俊臣) 국가공상총국(國家工商總局) 부국장은 2016년 전국에서 적발한 권리침해 위조품 관련 사건은 2만 8천여 건, 3억 5천만 위안이었다면서 중국의 유효 상표 등록 건수는 세계 전체 상표 건수의 40% 이상을 차지해 16년째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 시대, 더 많은 중국 브랜드 메이킹 필요

새 시대에 진입해 중국 사회의 주요 모순은 국민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삶의 수요와 불균형, 불충분한 발전 간의 모순으로 전환됐다. 국민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삶에 대한 수요에는 브랜드에 대한 수요도 일부 포함된다.

국가발개위(國家發改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약칭) 산업조정사 책임자인 왕둥(王東)은 주민 소득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소비구조가 업그레이드 되며, 개성화, 다양화, 체험형 소비특징이 빠르게 나타나면서 소비자들은 브랜드 소비를 점점 더 중요시한다면서 이는 객관적으로 브랜드 발전 가속화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9차 당대회 보고서는 ‘품질강국’의 새 목표를 제시했다. “품질강국의 중요한 상징은 국내외에서 좋은 평판을 받는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세계 일류 브랜드를 만들어 지역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다”라고 한이(韓毅) 국가질검총국(國家質檢總局) 총괄 엔지니어는 말했다.

세계 일류 겨냥해 브랜드 대합창

혁신은 브랜드 발전의 동력으로 브랜드가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화웨이(華為)는 매년 판매수입의 1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했다. 근10년간 투자한 R&D 비용은 누적 3,130억 위안이 넘었다. 화웨이는 우수한 성적으로 2017 세계 500대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에 들었다. “일류 브랜드를 만들려면 혁신 드라이브에 의존해 지속적인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저우훙위(周宏宇) 중국우주종합기술연구소(中國航空綜合技術研究所) 주임은 말했다.

일부 중국 브랜드는 세계 일류 진영에 근접했거나 이미 반열에 들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수량이 많지 않고 중국의 경제 규모 세계 2위, 제조업 규모 세계 1위인 대국의 위상에 걸맞지 않는다. 브랜드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국제적인 인지도와 더불어 선도기술과 독특한 우위를 지닌 브랜드가 있어야 하고 뛰어난 중국 브랜드 라인업을 형성해야 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인민일보>

출처: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7%
10대 0%
20대 8%
30대 38%
40대 23%
50대 0%
60대 8%
70대 0%
여성 23%
10대 0%
20대 0%
30대 8%
40대 1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지평 연다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지평 연다

주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에서는 발빠르게 성의 ‘세가지 틀어쥐기’동원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하고 세가지 ‘조합 조치’를 잘 시행해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있다. 빅데이터 발전 조합 조치를 잘 시행하고 디지털연변 건설을

연길 도시관리 수준 향상에 알심을

연길 도시관리 수준 향상에 알심을

20일, 해당 부문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시는 올해 계속하여 도시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위생청결작업차량 22대를 새로 증가하고 전 시 61개 사회구역에 물업봉사소을 세우며 무료 주차자리를 증설해 도시기능을 완벽화하고 도시면모를 크게 개선시킬 예정

왕청현 동진촌 정신적 빈곤해탈에 주력

왕청현 동진촌 정신적 빈곤해탈에 주력

지난 13일, 왕청현 왕청진 동진촌 촌부에 들어서니 단층집 높이로 일매지게 늘어선 태양광발전 판넬이 한눈에 안겨왔다. 재작년에 도입해 현재 규모가 5킬로와트, 년간 수익이 4만원에 이르는 태양광발전 판넬은 동진촌을 빈곤에서 해탈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한 ‘효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