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는 당 19차 대회 보고에서 빈곤해탈 공략전의 승리를 거두고 2020년에 가서 지금의 표준으로 우리나라 농촌빈곤인구의 빈곤해탈을 실현하고 빈곤현으로하여금 모두 빈곤 “모자”를 벗게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지역성 전반 빈곤해탈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빈곤해탈과 실속있는 빈곤해탈을 실현해야한다고 했다.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있고 목표는 날로 더 가까워지고있다.
올해 각급 재정의 가난구제 전용자금 규모는 천 4백억원을 넘었고 빈곤해탈 인구는 천만명을 넘었고 빈곤현은 처음으로 수적인 절대 감소를 실현했다.
사천성 남충 남부현의 요소경 농민은 “농촌체험관광”업을 벌여 호황을 누리고있다. 정밀 가난구제 정책의 도움으로 요소경 농민은 2017년에 빈곤농민으로부터 직접 년소득이 10만원을 넘는 초요생활에 진입하게 되였다.
올해 남부현에는 요소경과 같이 성공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난 농민이 10만 3천명에 달한다. 그리고 이 현의 빈곤 발생률은 처음으로 0.7%이하로 내려갔다.
전국적으로 볼때 2017년 남부현을 포함한 강서성 정강산, 하남성 란고, 귀주성 적수를 비롯한 28개 빈곤현들이 사상 첫 집중적인 빈곤해탈을 실현했고 빈곤현 수가 처음으로 절대적인 감소를 실현했다.지난해 년말까지만하여도 우리나라 빈곤인구는 4천 3백 35만명이었지만 올해말 이 수치는 또 천만명이상 감소되게되였다. 이는 우리나라가 련속 5년간 해마다 평균 천만명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났음을 의미한다. 수적으로보면 평균 매일 근 3만명 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난것으로 된다.
2017년 중앙과 지방 재정의 가난구제 자금규모는 천 4백억원을 넘었다. 생산을 발전시키고 격지 가난구제 이주를 진행하며 생태 보상을 하고 교육을 발전시키며 사회보장 전면 실시를 진행하는 등 빈곤해탈을 추진하는 5가지 조치는 계속 심도있게 추진되였다. 장거리 의료봉사도 모든 빈곤현에 보급되였고 3백 40만 인구가 격지 이주를 통해 빈곤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동서부의 가난구제 협력을 통해 30개 민족자치주들이 모두 지원관계를 맺었다.
2017년 정밀 가난구제를 실시하자면 교통이 선결조건이였다. 빈곤지구에 관광, 자원, 산업 관련 도로 만 3천킬로메터가 건설되였다. 새로 만천개 촌으로 통하는 포장도로를 닦았고 8천 4백여개 촌에 뻐스가 통하게 되였다.
2017년 각 부문에서는 합력을 형성해 빈곤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국토자원부는 8백 32개 국가 가난구제 개발사업 중점현과 빈곤 밀집구의 빈곤현을 념두에 두고 해마다 6백무의 건설용 토지 지표를 배정했다. 금융 가난구제도 혁신적인 조치가 있었다. 증권감독관리회의 비준을 거쳐 우리나라 첫 가난구제 전문 회사 채권이 성공적으로 발행되였다. 첫 가난구제 전문 회사 채권규모는 5억원에 달했다. 모금액은 전부 정밀 가난구제 항목에 투입하게 된다.
빈곤해탈 공략전 전반사업을 더 투명화하기 위해 올해 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은 관변측 사이트에 “가난구제분야 규률과 규정위반 행위 폭로 플랫폼”을 개설해 각종 규률규정 위반 전형적인 사건을 정기적으로 공개하였다. 뿐만아니라 국가심계서에서는 가난구제 심계를 일상화하고있다. 2017년 3사분기 심계에서 국가심계서는 천 3백여개 단위를 선택조사하였는데 관련 항목은 천 9백여개였고 관련 자금은 4천 4백여억원이나 되였다. 이 가운데 중앙재정 자금이 2백 78억원에 달했다.
2017년 우리나라 빈곤해탈 공략전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였다.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심층 빈곤지역의 빈곤해탈 공략을 지지할데 관한 실시의견”을 발부하고 서장과 네개 성의 장족지구, 남강의 사지주, 사천성 량산주, 운남성 노강주, 감숙성 림하주에 대한 자금투입과 지원강도를 강화하였다. 이로써 우리나라 심층 빈곤지역 빈곤해탈 공략이 전면 개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