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등에 8조원 투입…2025년 일자리 55만개 창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공지능과 드론 등이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을 이끌 분야로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5일) '혁신성장동력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드론 등 13개 분야를 혁신성장동력으로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들 분야에 내년에 1조5천600억원을 지원하고 앞으로 5년간 총 7조9천600억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통해 혁신성장동력 분야에서 2025년까지 55만개 이상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