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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농산물 품질 새 단계에 올라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2.26일 08:45
우리 주 농산물 품질이 새로운 단계에 오르고 있다. 올해 우리 주에서는 ‘록색 량질 안전 농산물 발전’리념을 앞세우고 생태환경의 보호와 개선에 힘을 들이고 안전감독관리 사업을 엄격히 틀어쥐면서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 능력을 향상시켰다.

주농업위원회에 따르면 우리 주에서는 농산물 품질 안전 체계 건설을 강화하기 위해 주내 66개 향진에 안전감독관리기구를 설립하고 세계은행 차관 농산물 품질 안전 검측실 건설을 마무리했다. 현재 돈화시는 이미 국가급 농산물품질안전현 대렬에 들어섰다. ‘농산물 브랜드 조성의 해’활동 기회를 다잡고 연변의 지리적 상표를 상징하는 ‘장백산’계렬의 브랜드를 창출했다. 기업을 격려, 지지해 중국 유명상표, 브랜드농산물과 길림성 저명상표 및 ‘삼품일표’(무공해농산물·록색식품·유기농산물원과 농산물지리표식)의 인증을 신청하게 했고 ‘국가농업부 농산물질량검측쎈터(실험소)’와 길림 연변 국가 농업과학기술단지의 건설을 충분히 활용해 연변쌀, 검정귀버섯, 연변소, 사과배, 콩 등 지리적 상표를 단 농산물 브랜드를 구축했다. 올해말까지 우리 주 농산물 가운데서 ‘삼품일표’수준에 이른 것이 197개에 달하게 된다.

국가농업부, 성농업위원회 해당 부문과 적극 협력해 수행한 농산물 품질 안전 검측사업에서도 훌륭한 효과가 나타나 검측 합격률이 98%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전 주 농산물 도매시장, 생산기지, 중점농업무역시장, 슈퍼마켓의 농산물에 대한 집중적인 농약잔여물 쾌속측정, 추출검사에서는 초기검사의 합격률이 98.6%, 재검사의 합격률이 100%에 달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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