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량국의 최신 통계수치를 보면 12월 20일까지 올해 가을 량곡 수매량은 1억톤을 넘었다. 그리고 올해부터 동북삼성과 내몽골자치구 옥수수 매매에 대해 보조기제를 실시했다.
국가식량국 관계자는, 올해 가을 량곡시장은 활기를 띠였고 좋은 품질에 좋은 가격 시장리념이 점차 형성되고 있으며 옥수수 저장제도개혁이 효과를 보이면서 농민과 알곡구매 주체 모두가 시장정가 새 기제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안휘와 호북, 사천, 흑룡강, 강서, 길림 등 9개 성에서 늦벼 최저구매가 집행대비책을 가동했다.
중앙인민방송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