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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유관광 설명회 옌타이서 진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2.26일 09:15

(흑룡강신문=옌타이)박영철 기자= 한국관광발전국에서 주최하고 옌타이지역 중국은행, 산둥해협국제여행사, 항공사, 선사, 면세점, 한국인삼공사, 한국수산협회, 하나투어 등 업체에서 후원한 ‘한국 자유관광 설명회’가 최근 옌타이 완다문화호텔에서 진행되었다.

공연을 마친 페인터즈 히어로가 인사를 하는 장면.

  중국인들의 생활수준이 제고되면서 매년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이 급증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최근 개인이 직접 자유자재로 체험할 수 있는 자유관광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젊은세대들의 자유여행과 가족여행이 많아짐에 따라 한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옌타이 시민들의 한국 자유관광도 인기를 끌고 있다.

  내년 2월 9일 한국 평창에서 진행될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올 겨울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 경기도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도내 관광자원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중국은행의 한 관계자는 골든 신용카드로 지하철, 택시 탑승이 가능하고 식당, 쇼핑도 가능하며 할인 혜택도 있다면서 많은 이용을 주문했다.

  산둥성에서 5A급 여행사인 산둥해협국제여행사에서는 한국내 호텔, 식당, 쇼핑에 대한 개인관광 소개를 하면서 여행사를 이용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평창 올림픽기간에 출시될 많은 여행 상품도 소개하였다.

  이어 이번 설명회를 위하여 한국에서 특별 초청된 페인터즈 히어로의 공연과 K-POP공연이 있었다. 세계 최초 미술과 공연, 3D입체 영상이 접목된 신개념 아트퍼포먼스를 펼친 페인터즈 히어로는 무대 위에서 미술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쾌한 마임과 신나는 춤을 통해 표현해내 관객들의 호응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국인들은 한국관광에 대해 한층 더 요해할 수 있었으며 한국관광발전국은 한국관광의 매리트를 보여주어 윈윈의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관공발전국 산둥사무소 김형준 대표는 “산둥성은 지리적우세와 편리한 교통편으로 한국과의 교류가 양국 인적교류의 1/5을 차지한다”면서 “더욱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평창 올림픽기간 한국을 방문하도록 소비층을 대상으로 각종 판촉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6년에 설립된 한국관광발전국 산둥사무소는 그동안 산둥지역에서 많은 행사를 주최해왔으며 최근에는 산둥성 대학생 한국어 노래자랑, 웨이하이지역 한국관광설명회 등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자유관광 잠재력이 있는 200여 명 현지인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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