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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룡: 과일채소재배를 돈버는 '풍경'으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2.27일 10:21
(흑룡강신문=하얼빈) 치치할 기차남역에서 2킬로미터 상거한 룡사구 삼합촌에 채집, 낚시, 음식 등을 일식화한 위붕과일채소재배합작사가 있다. 이 곳에서는 신선한 과일채소를 따고 야생어를 낚고 농가밥을 먹으며 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농촌의 전원풍광에 의탁해 위붕과일채소재배합작사는 전통농업에서 현대관광농업으로 과도하며 과일채소재배를 돈보는 풍경으로 부각시킴으로써 주변 농민들에게 톡톡한 수익을 안겨주고 치치할 근교 농촌들에서 특색레저농업을 발전시키는 데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이 모든 것의 배후에는 합작사 리수룡 리사장이 서있다.

  합작사의 발전에 언급해 리수룡씨는 기회가 좋았다고 일축했다. 2010년 리수룡씨와 그이 형은 낚시터를 하나 장만하고 그 곁에 풋채소들을 심었다. 낚시군들은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이런 채소들을 맛보고는 리수룡씨보고 "당신이 많이 심으면 우리가 다 사겠다."고 했다. 이리하여 리수룡씨는 하우스 2동을 세우고 채소를 재배한 후 채집관광에 나섰다.

  채집관광은 갈수록 좋아졌다. 매일 대소 차량들이 드나들며 앉은 자리에서 1년에 근 20만원를 버는 이들 형제를 보고 촌민들은 분분히 찾아와 함께 하자고 졸랐다. 촌의 지부서기도 그더러 촌민들을 데리고 한번 해보라고 부추겼다.

  2015년 10월 22세대 농민들로 무어진 위붕과일채소재배합작사가 마침내 설립되였다. 설립 초기에 리수룡씨는 사원들을 데리고 북경에 가서 딸기재배기술을 배우고 강소성에 가서 농업생태레저관광촌을 견학하고 돌아왔다.

  그들은 유기과일채소의 재배표준에 따라 포도, 딸기, 수박, 방울도마도 등 30여종의 무공해 가추적 과일채소를 대면적에 재배하였다. 과일채소들을 무공해 표준에 도달시키고저 합작사는 재배과정에서 생물유기비료를 사용하였을 뿐아니라 살충도 물리적 예방방식을 취하였다. 과일채소품질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꿀벌을 리용하여 생물수분을 진행하였다.

  합작사는 발전과정에 기본상 1호1품의 모식을 형성하였다. 이는 시민 채집에 편리를 주었으며 특히 레저휴가에 적합했다. 이밖에 합작사에 수심이 25미터에 달하는 수면이 150무 있어 채집 밖으로 낚시를 즐길 수도 있었다. 그들은 일상적인 초어, 붕어, 잉어 말고도 흥개호 물고기를 들여왔다. 위붕합작사에 가서 록색무공해채소를 채집하고 무공해 야생어를 낚으며 농가의 토종닭을 맛보는 것은 레저오락의 으뜸가는 선택으로 되였다.

  올해 룡사구는 첫기 관광농업채집축제를 위붕채집원에서 치러 채집원의 명성이 뜨르르 해졌다. 공휴일이면 매일 200여명씩 접대하는데 11월까지 이미 관관객을 4만여명 접대하였다. 소득도 300만원을 넘겼다.

  하우스 채집은 여름에만 가능하고 겨울에는 반년씩 쉬여야 하는 모식을 타파하기 위하여 올해 90여만원을 투입하여 일광에너지절감온실하우스를 2동 신축하고 점적관개시설을 도입하여 물,비료 주기 일체화를 실현하였다. 한편 립체재배방식으로 딸기, 레몬을 재배하여 겨울철 채집에 나서며 농가락과 겨울낚시에 불을 지폈다.

  향후 타산에 언급해 리수룡씨는 '전원종합체'를 맘놓고 해보련다고 했다. "합작사가 발전하자면 원유의 기초상에서 전원종합체를 부각해야 합니다." 리수룡씨에 따르면 합작사는 이미 농업재배, 자연풍광, 레저오락을 일식화한 생태관광농업모식을 형성하여 전원종합체에 지반을 닦아주었다.

  오늘날 위붕합작사 사원들은 해마다 생산액을 20% 증가하고 있다. 지금 합작사에 가입하려고 서두는 촌민들이 10여호 되는데 그때 가면 합작사 경영면적이 1000여무로 확대될 것이다.

  /리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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