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부총리이며 제24회 동계 올림픽 사업지도소조 조장인 장고려가 25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 하북성에서 동계올림픽 준비 사업상황을 조사연구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장가구시 직업교육센터에 가서 동계올림픽 직업학교 건설과 전문 인재, 지원자 양성 관련 사업을 료해하고 운정 스키공원에 가서 경기장 시공건설진도를 검사했으며 그곳에서 훈련하고있는 선수들을 찾아보았다.
장고려 부총리는 숭례철도 태자성 턴넬 건설 현장에 가서 공사 안전질과 감독관리 사업을 검사하고 장가구 경기구 계획 림시 전시청에 가서 경기장설계와 건설진도, 올림픽후 리용상황을 료해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준비사업 현장회의를 소집하고 나타나고있는 문제와 곤난을 연구하고 해결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중점을 돌출히하며 올림픽경기 관련 기초시설을 높은 표준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인공 조설과 생산생활 등 수요를 충분히 고려하여 물수송과 물절약, 수자원보호 등 사업을 알심들여 잘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경기일정표 작성과 경기장 운행, 인재 령입과 양성 등 시합 관련 준비사업을 다그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기오염방지와 수자원 개선, 황사방지 사업을 틀어쥐여 북경과 장가구 지구의 생태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분투정신으로 훈련을 강화하여 선수들의 경기수준을 높이는 한편 홍보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끝으로 동계 올림픽 준비사업을 통해 북경과 천진, 하북의 협동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