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환경보고 감찰소조가 26일 산동성 감찰결과에 관한 문제를 반영했다.
감독소사에 의하면 산동성의 부분적 지방에서 국가의 요구에 어긋나게 발전에서 생산에너지 과잉 현상이 나타나고 자체로 준비한 석탄 연료 발전소가 곳곳에 나타나 대기오염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중앙환경보호 감찰소조는 산동성에서 “대기오염방지에 관한 10조목”의 관련 과업을 제대로 관철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중앙 제3진 환경보호 감독조사소조 마중평 조장은, 감독조사소조는 30개 근무일내에 정돈개혁방안을 연구제정하여 국무원에 보고하고 적시적으로 사회에 공개할것을 산동성에 요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