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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송년회 마련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12.29일 12:04

제1대-8대 회장단이 새해에 다 함께 더 힘을 내자고 다짐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2017년 공예가족 송년회’가 22일 칭다오시 청양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송년회에 앞서 회원들을 상대로 한국 송진구 박사의 ‘인생길 완주의 9가지 원칙’ 초청강연이 있었다.

  송박사는 ‘떠나라’, ‘비워야 멀리 간다’, ‘멀리 보지 마라’, ‘내면을 보는 눈을 가져라’, ‘임계치를 극복하라’, ‘포기하지 않으면 도착한다’, ‘동행하라’, ‘답은 자신에게 있다’, ‘감사하라’ 등 9가지 인생길 완주의 원칙을 산티아고 800km순례길 체험에 비추어 강의했다.

  송 박사는 경영학 박사로 현재 한국 가천대학교 교수, 한국대학신문 전문위원,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 17대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삼성, 현대, SK 등 많은 기업과 베이징, 칭다오, 상하이 등 해외 강연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의 강의는 리더십, 동기부여, 전략, 위기관리, 혁신 등 분야에서 수강자들에게 명쾌한 솔루션과 감동을 주는 강의로 정평나 있다.

  저녁에 진행된 송년회에는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공예가족과 회원사, 주칭다오한국총영사관 정윤식 영사를 비롯한 귀빈 등 350여 명이 참가했다.

  먼저 김춘종 초대 회장, 박상제 2대 회장, 이래현 3대 회장, 설규종 4~5대 회장, 구본항 6대 회장, 이덕호 7대 회장, 방상명 8대 회장 및 안갑성, 박원규, 박귀용, 김광제 자문위원과 문제신 감사, 박경후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제9대 회장에 연임한 방상명 회장은 “경영여건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지난 한해동안 회원들이 잘 버텨주어 고마웠다”면서 “회원들이 새해에는 협회 사무실, 접견실, 회의실을 더잘 활용하고 협회 위챗방도 적극 이용하여 상생과 발전의 장으로 가꾸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칭다오한국총영사관 정윤식 영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칭다오협의회 설규종 회장은 귀빈을 대표한 축사에서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가 지난 한해동안 한국 공예인들이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방상명 회장이 설규종(칭다오샤인쥬얼리), 최경윤(칭다오대아공예품) 등 회원에게 올해의 공예인상, 우수 회원사상을 전달했으며 매년 송년회 현장에서 진행하는 한국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의식이 있었다. 올해는 칭다오은하국제학교, 칭다오청운한국학교, 청양4중 등 학교에서 재학중인 회원 자녀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행사는 제8대 공예품협회 활동 영상물을 시청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했다.

 

 이어 2부는 칭다오 제2중 국제부 학생들의 풍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했다. 한국 유명 걸그룹인 클로리스의 축하공연에 이어 민주평통 칭다오협의회 설규종 회장이 방상명 회장에게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위원 위촉장을 전달하는 의식을 진행했다. 연후 케익커팅식, 회원들의 노래자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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