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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조선족축구협회&배드민턴협회 공동으로 송년회 가져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2.29일 12:09

축구협회 회원들에게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는 김룡(우2) 회장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철 기자=옌타이조선족축구협회와 배드민턴협회에서는 23일 옌타이시 하이웨(海悦)호텔에서 공동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송년회를 개최, 이날 모임에는 170여 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둥화비국제물류회사를 운영하면서 옌타이조선족축구협회와 옌타이시조선족배드민턴협회를 동시에 거느리고 있는 김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송년회에 많은 회원들이 후원하여 감사 드리며, 송년회에 함께 참석해준 양 협회 회원과 가족, 그리고 옌타이황금돈모임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달함과 더불어 새해 모든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축구협회 시상식에 이어 사회자의 노래, 사커스 연주와 함께 송년회 파티가 시작되었다. 동시에 아이들도 함께 참여하는 게임과 행운권추첨도 진행되었다.

  옌타이조선족축구팀은 2002년 8월 8일에 설립되었으며 그동안 옌타이, 웨이하이, 칭다오 등 지역에서 진행된 축구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15년 12월 옌타이동포팀과 통합하면서 옌타이조선족축구협회로 거듭났다.

  옌타이조선족축구팀은 갑급팀과 을급팀으로 나뉘어 활약하는데 그중 갑급팀은 금년도 옌타이갑급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옌타이슈퍼리그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였다. 현재 등록인원만 90여 명이 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래산구 추지아(初家)중학교에서 정기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옌타이조선족배드민턴협회는 설립된지 10년이 되는 단체로 초창기엔 이용범 회장이 행복배드민턴이란 이름으로 이끌어왔었다. 올해부터 옌타이조선족배드민턴협회로 이름을 변경하고 김룡 회장이 제2대회장으로 선출, 선후 칭다오, 웨이하이 지역 조선족배드민턴협회와 3차례 교동반도 친선교류경기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내년초 설립 10주년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옌타이시조선족배드민턴협회는 현재 30여 명 회원이 있으며 매주 개발구와 황우 지역에서 정기훈련을 하고 있다.

  축구협회와 배드민턴협회가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한 이번 송년회에서 서로 어우러져 경험을 나누고 새해의 타산을 얘기하면서 즐거운 송년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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