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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감동연길’ 도덕모범 시상식 개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02일 08:51
지난해 12월 29일, 2017년 ‘감동연길’ 도덕모범 시상식이 연길아리랑극장에서 개최됐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왕효평, 성당위 선전부 상무부부장 동유인,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강호권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리사장 리동춘, 연길시수리국 수로관리처 처장 리용호 등 40명에게 창업자강모범, 효로애친모범, 직업정신발양모범, 지원공헌모범 상장을 수여했다. 창업자강모범 영예를 수여받은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리사장 리동춘은 향후 도덕모범 영예에 어긋나지 않도록 연변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힘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회 도덕모범 수상자 사개성은 “도덕모범 수상자들은 서로 다른 일터에서 왔지만 모두 위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그들의 긍정에너지가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의 일터를 위해 헌신하고 지난해 8월에 생을 마감한 연길시수리국 수로관리처 처장 리용호의 사적을 무용극으로 선보여 많은 관중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최근, 사회의 새로운 기풍을 발양하고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며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육성, 실천하기 위해 연길시당위 선전부, 연길시정신문명판공실에서는 전 시적으로 ‘감동연길’, ‘주변의 긍정에너지 찾기’ 등 일련의 활동을 전개하여 한차례 우수한 도덕모범들이 용솟음침으로써 연길 경제, 사회의 더욱 좋고 빠른 발전에 유력한 도덕적 지지를 제공했다.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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