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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로 량국 정상 서로 신년축전 보내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02일 09:14
[북경=신화통신] 2017년 12월 31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로씨야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상호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 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푸틴 대통령과 로씨야인민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량호한 축원을 전한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지난 2017년을 돌이켜보면 중로 전면 전략동반자 관계가 높은 수준에서 새롭고도 중요한 발전을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습근평 주석은 새로운 한해에 자신은 푸틴 대통령과 함께 중로 량국의 정치와 전략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전방위적인 실무협력을 전개하며 중로 국제전략협력을 추진하고 량국 관계 발전이 새롭고도 풍성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공동으로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과 2019년에 진행될 ‘중로 지방협력교류의 해’ 행사는 기필코 량국 지방 왕래를 전면 확대하고 심화하여 대대손손 친구가 되고 공동으로 진흥하는 리념이 량국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게 뿌리내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습근평 주석에게 새해의 축하를 전하고 전국 인민들의 행복과 건강을 축원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한해 로중관계 발전은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표했다. 그는 쌍방은 적극적으로 지방 교류를 전개할 것이라며 2018년과 2019년에 ‘중로 지방협력교류의 해’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로씨야는 중국과 함께 노력하여 로중 전면 전략동반자 관계를 끊임없이 심화함으로써 친선적인 량국 인민에게 복을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북경=신화통신] 2017년 12월 31일 리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와 메드베데프 로씨야 총리가 서로 신년축전을 보냈다.

리극강 총리는 축전에서 2017년에 중로 총리는 제22차 정기회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량국의 제반 령역 실무협력을 추동할 데 대해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으며 량자 리익융합도 한층 깊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로운 한해에 자신은 메드베데프 총리와 손잡고 중로 전방위적 협력이 계속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축전에서 현재 로중 전면 전략동반자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며 중대한 협력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실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새로운 한해 량자협력이 관건 령역에서 기필코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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