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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류의 진화…자원봉사·공헌활동 ‘눈길’

[온바오] | 발행시간: 2018.01.03일 00:27

KBS뉴스 | 베트남 한류의 진화…자원봉사·공헌활동 ‘눈길’

베트남은 동남아에서 불고 있는 한류의 중심지인데요,

이 곳 한류가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국악 교실이 열리고, 민간 자원 봉사는 물론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해 수교 25년을 넘긴 두 나라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박정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베트남 중부의 농촌 마을 땀타잉입니다.

2016년 6월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벽화가 들어선 마을입니다.

가족의 얼굴이 집벽에 그대로 담긴 이 가족은 그림보다 더 환한 표정입니다.

두나라 미술가들과 자원봉사자, 주민이 힘을 합쳐 벽화 100여 작품을 그려놓은 뒤 우정의 상징으로 떠올랐습니다.

인터뷰 응우옌 티 응옥 짬 : "한국과 베트남이 협력해 이렇게 아름다운 고향 마을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노이 한국 문화원에서는 국악 교실이 한창입니다.

베트남 전역에서 한글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고 국악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응우옌 타잉 흐엉 : "한국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가야금을 공부했어요. 가야금은 리듬이 경쾌하고..."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호치민 인근 항구도시 붕타우로 한국 기업들이 밀집한 곳입니다.

한국 기업들의 사회적 공헌 활동은 한류와 상생 작용을 하면서 기업의 현지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6개월 전 공장 인근 빈민촌에 104가구의 아파트를 선물했습니다.

지역 정부가 토지를 제공해 비용은 크게 들지 않았지만 사실상 노숙 생활을 해왔던 주민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인터뷰 응우옌 티 튀 : "(전에) 비가 새서 살 수가 없었는데 이사 온 집은 단단해서 살기 편하고 좋아요."

인터뷰 김민석(포스코 SS VINA 부장) : "현지 정부의 반응도 매우 좋고요. 저희 직원들도 본인 활동들을 매체나 트위터를 통해 알리고 있기 때문에 기업 이미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한류와 공헌 활동은 양국 협력 관계를 한단계 높여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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