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계획 국토자원관리위원회가 2일, 2017년 북경시 상품주택 용지 공급량이 7백 21헥타르에 달했고 그중 재산권 공유 주택 용지 공급량은 2백 7헥타르에 달해 104%를 완수했다고 선포했다. 그리고 2017년에 주택용지 공급총량과 구조개혁의 이중 임무를 순조롭게 완수했다고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2017년 북경시는 재산권 공유 주택용지 38곳을 공급하고 용지 면적은 약 2백 7헥타르에 달했다. 그리고 건축기획규모는 약 4백 3만평방메터로서 과거 공급용지 건설규모의 세배에 달했다.
북경시 계획 국토자원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북경시는 처음으로 재산권 공유 주택용지를 년도 계획에 포함시켜 임무를 초과 완수하였다면서 이는 토지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강화한 성과이고 주택의 주거 용도와 군중들의 획득감을 증강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2018년 공급 용지 계획은 적절한 시기 사회에 공포할것이라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