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한민족 > 한민족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통화조선족 서화전 통해 문화자질 향상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04일 09:51
통화조선족 미술서법 작품전시회 통해 문화자질 향상

(흑룡강신문=하얼빈) 19차 당대회 회의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통화조선족들의 문화예술 자질을 높이고저 통화시위 선전부, 통화시 문화방송신문국, 민족사무위원회의 주최와 통화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주관하에 12월 22일 통화조선족 미술, 서법, 촬영 작품전시회가 통화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열렸다.

  통화시 미술, 서법, 촬영 협회의 회원들과 애호가, 휘남현, 류하현, 집안시, 통화현의 애호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했다.

  110폭의 전시작품중에 서법 20폭, 유화 18폭, 국화 32폭, 어린이 그림 10폭을 전시, 촬영작품 30폭 전시했다.

  통화시의 한 시민은 통화지역에 이렇게 많은 인재들이 있는 걸 몰랐다며 업여애호가들의 작품도 유명인들의 작품보다 못지 않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통화시조선족군중예술관 주진옥관장은 “’민족, 민풍, 민속’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전시회는 조선족들의 문화품위를 높여주고예술수양을 향상시키며 생활질을 풍부히 시키는 데 플래트홈을 마련해 주었다.”고 밝혔다.

/ 길림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5%
10대 0%
20대 0%
30대 2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75%
10대 0%
20대 0%
30대 7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내가 때리지 않았다" 김히어라, 학폭 당사자와 만나 '기억 정리' 완료

"내가 때리지 않았다" 김히어라, 학폭 당사자와 만나 '기억 정리' 완료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 당사자들과 만나 가해 의혹 기억 정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가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났다. 오랜 기억을 정리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BTS 이어 걸그룹 최초" 피프티피프티, 또 '음원 신기록' 2기 근황은?

"BTS 이어 걸그룹 최초" 피프티피프티, 또 '음원 신기록' 2기 근황은?

사진=나남뉴스 피프티 피프티의 대표곡 '큐피드' 트윈 버전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샤잠'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500만을 달성했다.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이자 최초로 달성한 기록으로, 전체 K팝 그룹 중 500만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유일하게 '방탄소년

안도현병원, 인성화 봉사로 시각장애인 진료의 길 밝혀

안도현병원, 인성화 봉사로 시각장애인 진료의 길 밝혀

최근, 안도현인민병원 의료진은 래원한 한 시각장애인 환자의 “눈”이 되여 전 과정을 동행하면서 인성화 봉사를 제공하여 환자의 진료과정을 가볍고도 즐겁게 따뜻이 해주어 특수환자와 사회의 찬양을 받고 있다. 현인민병원 중의과 양옥위의사는 이 환자가 본인과 같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