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환경보호감찰조가 3일 서장자치구에 감찰상황을 반영하였다.
감찰 결과, 서장자치구 관광발전과 생태보호가 불균형적이고 환경 감독관리 집법사업이 유력하지 못한 문제들이 존재하였다.
국가 주요 생태안전 병풍인 서장자치구에서, 국가 생태환경보호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지 않고 일부 중점 환경보호 사업진척이 느린것으로 조사됐다.
이를테면, 국가에서 지난해 년말전으로 법에 따라 방목 금지구역의 모든 가축 양식장과 양식 전문호를 폐쇄하거나 이주시킬것을 요구하였지만 자치구 농업목축업청에서 금지구역을 획북하지 않았다.
조사를 거쳐, 서장자치구 환경발전과 생태보호가 불균형적인 문제도 발견되였다.
이밖에 자치구 도시 생활오수와 쓰레기 처리시설 건설 등 환경보호 기초사업이 비교적 박약한 문제도 존재하였다. 조사기간 생활쓰레기에 관한 민원이 자치구내 민원 총수의 거의 35%를 점하였다.
중앙환경보호 감찰조는, 생태안전 병풍건설을 강화하고 광산자원 개발에 대한 감독관리를 확대하며 구내 관광개발 사업을 통일적으로 기획하고 환경보호 기초시설 건설을 계속 강화하며 자치구 환경관리수준을 제고할것을 서장자치구에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