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일전, 무순시관광위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무순시는 중앙텔레비전방송국 대형 도시 문화관광 브랜드 경연프로 ‘매력중국도시(魅力中国城)'경연에서 경쟁자를 물리치고 성공적으로 ‘10대 매력도시 (十佳魅力城市)’에 입선되여 동북3성에서 유일하게 이 영예를 따안은 도시로 되였다.

‘매력중국도시' 는 중앙텔레비전방송국,국가관광국에서 주최한 대형 특별프로그램으로서 도시 관광자원개발과 텔레비전프로와 결합하여 처음으로 내놓은 도시의 주요 지도자가 대오를 인솔하고 전민이 참여하는 ‘도시경연(城市竞演)’모식으로 융합 창의，특색전시공연, 명인 대언 등 부동한 형식을 통하여 도시의 독특한 문화를 보여주고 도시관광 자원을 추천 소개하며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시한다.

　　2017년 8월 10일,첫경기로부터 11월 28일 제3라운드의 경연을 거쳐 치렬한 각축을 벌린 결과 무순경연팀은 (抚顺战队)자랑스러운 성적을 가져왔다. 첫 경기에서 무순시정부 주요령도가 출전하여 정무 주관자의 강연, 도시의 정취 (城市味道),도시의 명함장 3개 과정을 거쳐 무순시 독특한 자원과 특유한 매력을 정채롭게 전시하여 첫경기에서 승리했다.

준결승경연중 무순시는 다이아몬드 코스와 도시의 훌륭한 특색(精绝) 두개 부분의 정채로운 표현으로 재차 시합에서 이겨 성공적으로 ‘매력중국도시' 10강 도시에 진출했다. 제3라운드 경연중 무순시당위 주요령도가 출전하여 무순경연팀을 인솔하여 재차 중앙텔레비전방송국 무대에 올라 소조 2위, 전체 순위 8위의 좋은 성적을 얻었다.

　　3번이나 중앙텔레비전 무대에 올라 도시의 풍채를 전시하여 무순은 전국의 관중들에게 치포(旗袍)의 고향, 빙설의 도시, 만족의 고향, 생태의 도시, 뢰봉정신의 발원지,국가(国歌) 모본의 탄생지,전역관광목적지 등 도시 브랜드를 출시했는데 이것은 무순의 특색표기이다.

　　중앙텔레비전방송국 경연실황이 방송된후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의 관심과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무순관광지명도，관심도가 현저하게 상승되였고 역외 유람객 인수가 뚜렷이 증가되였다. 2017년 '10.1'황금주，무순역외관광객은 전년대비 15% 증장되였고 조사결과에 의하면 그중70%의 새로 증가된 관광객은‘매력중국도시'프로를 통하여 무순을 료해하게 되였고 무순의 관광에 흥취가 생겼다고 했다.

“경연활동은 무순을 선전했고 전국의 관중들에게 무순을 료해하게 하고 또 이번 플랫폼을 통해 상업기회를 얻게 되였다.”무순시관광위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경연활동중 무순은 빙설의 도시를 주제로 고만빙설체육관광소진(小镇) 프로젝트를 출시했는데 현장의 투자그룹들의 보편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20개 투자그룹중에 국단관광, 섬려그룹,등 15개 투자그룹이 무순에 강렬한 투자 의향과 흥취를 표달했다.영과그룹(盈科集团)은 주동으로 무순과 련계하여 전략적 합작을 제출했고 마데얼그룹(马迭尔集团)은 무순과 합작할 신심을 굳건히 가졌다.

　　목전 무순은 구조 전환, 진흥의 관건시기에 처해 있다. 무순시 당위, 시정부에서는 ‘1극 5업’의 발전전략을 제출했는데 관광업을 도시 구조 전환 진흥의 전략성 기둥산업과 전략적 착안점으로 삼고 관광업의 대발전으로 상관 산업의 융합발전을 이끌게 하여 도시의 구조 전환과 진흥을 추진하게 한다. 미래 무순시는 특유한 관광자원을 의탁하여 “관광+”융합발전모식을 의탁하여 중국의 “기포(旗袍)고향”,“빙설의 도시(冰雪之都)”로 구축하여 관광산업의 업그레이드 하는데 기반을 닦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