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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 발전 위해 힘 기울일 터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1일 08:53

주정협 임향숙 위원은 정협위원들이 지난 한해 동안 여러 분야에서 일으킨 역할에 대해 강치영 서기가 충분히 긍정하였는데 정협위원으로서 영광을 느꼈다고 말했다. 연변가무단 단장조리인 그는 문화사업일군으로서 인민군중들에게 리롭고 인민군중들을 정확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문예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며 정협위원으로서 문화사업에 존재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조사연구하여 훌륭한 제안을 제기할 것을 표했다.

임향숙 위원은 “연변가무단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소수민족문예극단이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국조선족문화예술을 전승하는 공연 종합 단체이며 중국조선족예술정품의 생산기지와 조선족예술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라면서 연변민족문화의 화려한 명함장으로서 연변가무단이 문화예술의 매력으로 지역문화 나아가서는 길림성 문화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성, 주 정부에서 문화사업에 더 중시를 돌리고 더욱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며 부축자금투입과 문화하향 보조 사업에 대한 강도를 높여 연변가무단이 더욱 순조롭게 운영,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랐다. 현재 연변가무단을 비롯한 연변문화예술업종에 젊은 예술인재가 결핍한 문제와 관련해 그는 인재양성 면에서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인재양성 전문자금과 기제를 마련하고 특수예술인재에 대해서는 유연한 초빙형식을 취하고 록색통로를 개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문화예술공연의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문화경제책략을 실행하여 연변가무단의 브랜드 인지도, 영향력과 마케팅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건의했다.

임향숙 위원은 연변가무단은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모식과 방법을 탐색하는 등 새로운 발전을 꾀하고 있다며 연변민족문화의 더 큰 발전과 부흥을 위해 힘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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